아들러 ‘개인심리학’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을 통해 인간관계를 배우다

어릴 때부터 저는 다른 아이들보다 약하게 태어나 몸집이 왜소했고,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존재였습니다. 힘이 세거나 외모가 수려한 친구들, 언어 구사력이 뛰어난 친구 그늘에 가려 매일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학업에서도 “나도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하는 불만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쉽게 지치고 피로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 Read more